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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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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현 장비제조업협회 중익기계 고찰 교류


본사소식 (통신원 왕방영): 7월 29일, 무의현장비제조업협회 일행 22명이 중익기계 3계신공장을 참관하러 왔다.담주시기계업종협회 회장, 중익기계 리사장 왕이남이 동행했다.

오전 10시경, 고찰단 일행은 선후로 중익기계물류센터, 생산작업장, 검측센터, 연구개발센터를 현지고찰하고 중익기계의 현재 생산경영상황, 회사가 연구개발한 신제품과 실용특허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이어 무의현 장비제조협회 대표와 중익기계 대표가 좌담회를 열었다.좌담회에서 리사장 왕이남은 주시기계업종협회와 중익기계를 대표하여 무의현장비제조업협회 고찰단 일행의 도착을 열렬히 환영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의현장비제조업협회의 이번 고찰은 두 지역의 기계업종의 교류를 심화하는 방문이다. 그는 전략적협력을 심화하고 상호방문교류를 강화하며 프로젝트협력을 촉진하는 3개 방면으로부터 두 지역의 협력청사진을 그려냄으로써 두 지역의 기계업종협회가 새로운 발전을 실현하도록 추진하는데 깊은 기대를 걸고있다.

알아본데 따르면 무의현의 장비제조업은 비교적 일찍 시작되였고 끊임없는 발전과 조정을 거쳤으며 특히"12.5"기간의 대폭적인 발전을 거쳐 장비제조업의 덩어리경제가 두드러져 교통운수설비제조업, 통용 및 전용설비제조업, 전동도구제조업과 농업기계제조업의 4대 특색장비제조업체계를 초보적으로 형성했다.현재 무의현은 공업화의 관건적인 시기에 처해 있다. 장비 제조업의 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은 무의현이 산업 구조의 전략적 조정을 추진하고 현대 산업 체계를 서둘러 구축하며 공업화를 실현하는 필연적인 선택이다.

또 알아본데 따르면 주시기계업종협회에는 절강단압, 중익기계, 쌍조기계, 소흥강남단압 등 20여개 리사단위가 있으며 협회에 등록가입한 기업이 100개를 초과했다.담주시 기계업종의 특색이 뚜렷하여 주로 기계장비, 기계부품, 철물공구, 자동차마찰부품 등 자산업으로 구성되였다.기계장비에는 주로 단압기계, 분쇄기계, 냉동설비, 크레인기계, 방직기계, 스프링기계, 찻잎기계 등 제품이 있는데 그 중에서 프레스, 초미세분쇄기 등 제품은 국내 동업자 중에서 비교적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기계부품에는 주로 체인바퀴, 기어, 베어링, 냉동부품, 방적기계부품 등 제품이 있는데 그중 기계체인바퀴는 전국 3대 수출기지의 하나이고 중익기계는 중국체인바퀴업종의 중점수출기지이다.철물 공구는 주로 드라이버, 조롱박, 잭 등 제품이 있으며, 선두 기업은 국내 동업자 중에서 비교적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다;자동차 오토바이 부품은 신흥 산업으로, 주로 자동차 충격 흡수기, 클러치 등 제품이 있으며, 이미 일련의 핵심 기업을 형성하였다.현재 저우시 기계업종협회는 13차 5개년 혁신전략을 제정하는 데 착수하여"혁신구동, 양화융합, 3명 4환"업그레이드전략을 적극 실시하고 본색경영을 고수하며 기계제품이 중고급으로 매진하도록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