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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하국영이 회사에 와서 명절전 위문을 전개했다


본사소식 (통신원 주옥하): 2018년 2월 7일 오후, 주시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하국영, 주시규률검사위원회 서기 서개성 일행은 중익기계곤난종업원 류동을 위문했다.

하국영은 류동과 무릎을 맞대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류동의 현재 사업생활상황에는 처자식상황, 숙박, 로임대우 등이 포함된다고 상세히 료해하고 곤난은 일시적인것으로서 미래에 대해 신심으로 충만되여 현재의 곤난을 이겨내고 적극적인 심리상태로 앞으로의 생활에 직면해야 한다고 격려했다.류둥, 안후이 사람, 류둥과 아내는 세 아이를 낳았다.류동의 안해는 큰 병으로 집에서 2년 남짓이 요양하였는데 병을 치료함에 있어서 일부 빚을 졌고 세 아이는 모두 학교에 다니면서 생활고를 초래하였다.마지막으로 하국영은 류동에게 위문금을 보내고 그에게 위문을 표시하면서 그들이 행복하고 화목한 음력설을 보내기를 축원했다.이와 동시에 삼계진정부, 중익기계가 곤난종업원의 생활에 관심을 돌리고 생활과정에 부딪친 실제곤난을 해결하도록 도와줄것을 요구하였다.

알아본데 따르면 중익기계당지부와 공회는 일상사업과 생활에서 종업원들에게 곤난지원, 호조보장, 후근생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곤난종업원 4급서류를 건립했다.겨울은 따뜻함, 여름은 청량함, 금추조학, 결연부조, 돌발부조, 호조보장 등 부축사업의 제도화, 정규화, 봉사화를 견지하여 최근 3년간 이 회사가 방문위문, 곤난부조에 사용한 위문물자와 위문금은 도합 15만원이고 방문부조의 곤난종업원은 연인수로 26명에 달하였다.이번 2018년 음력설따뜻한 보내기 활동은 도합 8여가구의 빈곤종업원가정을 방문했다.중익기계는 당원간부 결연 지원 제도를 견지하고, 따뜻한 방문 위문 활동을 계속 전개하여 직원들이 조직의 관심, 기업 대가정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