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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성정협 주석 갈혜군 일행 중익기계 시찰

본사소식 (통신원 왕방영): 9월 26일, 성정협 주석 갈혜군 일행은 중익기계에 와서"3봉사"활동을 심화하는 조사연구를 전개했다.소흥시정협 주석 위위, 소흥시정협 비서장 종해, 주시당위 서기 서건역, 주시정협 주석 손해영, 삼계진 당위 서기 구경군이 동행하여 참가하였다.

오전 10시, 성정협 주석 갈혜군은 절강성 중익기계유한회사를 찾아 중익기계지능제조프로젝트 지능물류센터와 디지털화생산작업장에 대해 조사연구를 진행했다.왕이난 중익기계 회장은 동행 과정에서 갈혜군에게 체인 전동 제품의 생산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회사가 실시하고 있는 기계 교체 공정과 기계 네트워크 공정을 보고하였으며, 체인 전동 제품 생산 판매의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를 서둘러 추진하였다.성정협 주석 갈혜군은 깊은 찬양을 표함과 동시에 정부 각 부문에서 제조강국전략의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조직령도를 강화하며 사업메커니즘을 건전히 하고"기업을 위해 봉사하는"이 대사를 잘할것을 요구했다.

고신단지 (삼계진) 포촌에서 갈혜군은 포촌 주거환경 향상, 역사문화 발굴,'3A'마을 조성 및 민박 경제 발전 등 프로젝트를 조사 연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갈혜군 일행은 신시대"풍교경험"실천기지인 고신단지 (삼계진) 련합대조정센터를 방문하여 삼계진의 독특한 특색을 띤"5분조정권", 사회다원화모순분쟁해소체계 등 내용을 료해했다.갈혜군은 고신단지 (삼계진) 남가촌 문화강당을 참관하고 남가촌의 풍부한 농촌문화활동을 참관했으며 로인들의 배달음식상황에 대해 깊이있게 료해했다.이어 성정협 주석 갈혜군은 삼계진정부 좌담회에서 민생령역의 부족점을 찾아 보완하는것은 성당위원회의"3봉사"활동을 심화하는 문제중의 의의라고 강조했다.각급 정협은 시종 인민의 날로 늘어나는 아름다운 생활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키는것을 모든 사업의 출발점과 지향점으로 삼고 당과 정부를 협조하여 민생난제를 해결하고 인민의 복지를 증진해야 한다.정협위원은 책임과 책임을 강화하고 민생분야의 부족점을 주동적으로 보완하는 참여자, 실천자, 추진자가 되어야 한다.